em은 부모 요소에서 font-size로 정해놓은 값에 따라서 정해진다.
예를 들어서
body {
font-size:10px;
}
로 해놨다면 하위 요소들에서 em을 사이즈로 사용할 때 body에 10px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근데 문제점은 작업을 하다가 중간에 font-size를 사용해서 특정 크기를 변경하려 하면 나머지에 영향을 받기도 해서 깨질 수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rem이다. rem은 root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html에 font-size:10을 해놓고 rem을 이용해서 쭉 작업을 하다가 특정 부분에서만 크기를 변경해줘야 한다하면
거기서만 font-size를 사용하면 된다.
vw는 뷰포트의 넓이다. 만약 화면의 반이면 50vw
'Stack & Tool > HTML, C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ground-attachment : fixed를 이용한 세련된 홈페이지 + background-size (0) | 2021.05.20 |
---|---|
float:left와 clear:left (0) | 2021.05.19 |
속성 선택자 (0) | 2021.05.19 |
가상 클래스, 가상 요소 (0) | 2021.05.19 |
자식 선택자. 헤깔릴 수 있는 부분 (>, 띄어쓰기, nth-child) (0) | 2021.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