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46 패스트캠퍼스 NKLCB 2기 교육 7.12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 진행했고 현재까지 1주일 동안 온라인 강의로 대다수 진행했다. HTML, CSS 온라인 강의로 완강했고 JS는 공부 중. GIT/GITHUB 라이브 강의 하루 했고 HTML, CSS를 사용한 과제를 하나 받았다. 아침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공부해야하는데 현재는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잠을 밤 12시쯤 자서 아침8시에 일어나서 충분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오프라인 수업이 되면 수업할 때 동안이나 자습할 때 동안 집중력은 더 좋겠지만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9월에 강의듣는 곳을 옮기기 전까지 왔다갔다만 3시간을 소비해야 하니.. 적은 시간이 아니다. 옮기면 3시간에서 2시간이 되니 좀 낫겠다. 여유있을 때마다 온라인 강의에 포함되어 있는.. 2021. 7. 18. 앞으로 공부 방향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 매일 알고리즘을 풀던 react 공부를 하던 블로그와 깃허브에 기록하기. 목표 내 프론트엔드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회사를 가는 것. 자사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가는 것. 지금 수준 html, css, javascript를 어느정도 다룰 수 있는 정도. 앞으로 공부가 필요한 것. react typescript 매일 알고리즘 공부 꾸준히. 하루 1문제라도. 추가로 공부하고 싶은것. node.js 패캠에 합격하던 떨어지던 마음을 제대로 잡고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2021년 7월. 인생의 큰 변환점. 2022년 1월. 재취업 목표. 리액트 공부할 곳 1. 노마드코더 react 기본 - 영화 웹서비스 : reactjs 기본을 배워보자. https://nomadcoders... 2021. 6. 30. 부스트캠프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객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문제 다 풀었는데 주관식에서 점수가 많이 깍인듯하다. 1문제는 반정도 풀고 다른 1문제는 아예 손도 못댔으니.. 1번 문제에서 중간에 멘붕만 안했어도 1번문제 정도는 가볍게 합격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아는데도 당황해서 못풀고나서.. 시험끝나고 아 이렇게 풀면되지!를 깨달은 그 참담함이란.. 결과적으로는 내 노력의 부족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지금 2차까지 합격한 패캠 네카라쿠배 2기 면접꼭 잘봐서 합격해야 겠다. 부캠 1차 합격할 것으로 예상하고 DFS/BFS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면접 예상문제나 정리해서 준비해야겠다.. 2021. 6. 30. 후기 객관식은 다 풀었으나 주관식은 풀지 못했다. 주관식 2문제 중 1번째 문제 반이상 풀고 이제 출력을 정돈해서 내보냈으면 됬는데 그게 알고있으면서도 손이꼬이면서 머리가 하얘져서 풀지 못했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샤워로 열을 식히는데 그 때 바로 생각이 나더라.. 아 이렇게 풀면 풀리는 거였지.. 그 부분에 너무 한이 맺혀서 푸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스킬을 다시 구현해봤다. 아으....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던 시간인 것 같다. 맛은 봤으니 다음에 혹시 준비할일 있다면 그 때도 지금처럼 그때에맞춰 준비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서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알게된 날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수없이 많은 검색을 하고 책을 사고 또 공부를 하고 공부 계획을 수도없이 바꾸고 시험날 연차까지 쓰면서 하루종일 .. 2021. 6. 25. 6.23 부스트캠프 코테 준비(테스트) 자괴감이 느껴진 하루. 코테 준비한다고 달려온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자소서 쓰는데에도 2~3일 정도 투자한 것도 무색하게 느껴진다. 이유는 실력이 많이 증진되었다고 느꼈음에도 아직 기본적이지만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스 레벨1정도 유형은 다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어제까지만 해도 자만했는데 부스트캠프 1차 예비? 문제를 보자마자 풀듯 말듯 하면서도 못푸는 1시간 반을 넘게 붙잡고 있는 나를 보면서 자괴감이 들었다. 3주정도 준비했나.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공부하는 효율이 너무 떨어졌던 것일까. 아니면 내 머리가 남들에 비해 너무 안돌아가는 것일까. 이 기간동안 연습장 거의1권은 다쓸정도로 연습했는데.. 코딩테스트가 너무 큰 벽으로 느껴진다. 테스트문제도 이렇다면 정작 1.. 2021. 6. 23. 홈페이지 메인 기획 다시.. + 크롤링 프로그램 수정 - 홈페이지 제작을 맡겼는데 웹 디자인이 전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이미지만 덕지덕지 도배되서 화려하게만 보이도록 치중되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기존에 이미 레이아웃이나 컨텐츠를 다 잡아서 전달했는데.. 너무 다 만들어서 줘서 그런지 디자인이 너무 과하다. 홈페이지 사용 연령층과 제품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특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면서도 너무 허접하게 보이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는데 시안으로 받은 결과물은 실망이 너무 컸다. 그래서 내가 직접 새로 AdobeXD 프로토 타입툴로 3시간동안 다시 만들어서 전달했다. - 크롤링 프로그램 수정요청이 들어왔다. 기존 오후 11시 55분에만 측정하던 것을 오전, 오후 총 5번 시간을 나눠서 측정하는 것이었다... 2021. 5. 20.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