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GITHUB(1)

최우영 강사님

blog : https://ulgoon.github.io/ 

github : https://github.com/ulgoon/ 

email : me@ulgoon.com

discord : @ulgoon

 

수업자료

https://github.com/ulgoon/nklcb-git/tree/main/handouts

Goal

CLI 기반으로 작업을 할 것.

Vim editor를 다룰 것.

깃 컨벤션에 익숙해지는 방법

hexo라는 블로그 툴(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github에 블로그를 만들어 볼 것.

branch 전략 -> 많이 쓰는 git flow 전략

 

 

Before Start

iTerm

Xcode

oh-my-zsh

brew

 

* 윈도우 사용자는 제어판-프로그램 삭제에서 git을 다 지우고

gitforwindows.org로 간다.

 

* 맥 사용자는

터미널 - "git --version"

 

 

쉘에 대해 알기 전에 유닉스에 대해 배워보자.

리눅스는 다양한 배포판, 배포판 계열들이 존재한다.

서버용으로 레드헷의 센트OS 많이 쓴다.

 

커널은 시스템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연결해주는 것으로 명령어를 넣어줘야 한다.

커널과, 사용자를 이어주고 명령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쉘이다

 

쉘

bash =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기본 쉘로 채택. brian fox가 작성한 유닉스 쉘

macos는 카탈리나로 올라오면서 기본 쉘로 bash -> zsh로 갈아탔다.

zsh는 sh의 확장형 쉘, 현재까지 가장 완벽한 쉘이다.

 

기본 요소

$ 또는 # : 쉘이 사용자의 입력을 받을 준비가되었다는 뜻

~ : 최상위 폴더를 의미

/ : 하드 디스크 최상위 폴더, 중요한 것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cd만 입력하고 엔터하면 다시 ~로 돌아온다.

 

시작

윈도우는 git bash로 터미널을 켜주고 맥도 터미널을 켜준다.

 

-는 플래그다. 프로그래밍에서는 플래그란 "상태를 기록하고 처리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boolean형 변수"다.

ls -l (상세 정보까지 출력해준다.)

ls -a (숨김파일까지 출력해준다.)

ls -al (숨김파일까지 line by line으로 출력) : 두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방법

특히 ls -a, ls -al은 모든 숨김파일을 볼 수 있는데 앞에 . 붙은 것들이 있다.

유닉스 공통OS들은 숨김파일, 숨김폴더이름 앞에 .만 붙여주면 된다.

 

기본 명령어

touch {파일명}으로 파일을 만들 수 있다.

mkdir {폴더명}으로 디렉터리(폴더)를 만들 수 있다.

mv {이동할 파일} {이동할 곳}

cp {복사할 파일} {복사할 곳}

이름바꾸는 방법 mv {이름바꾸기할 파일} {바꿀 이름}

(cp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cp로 하면 원본은 그대로 두면서 바꾼이름으로 다른 곳에 복사되서 2개된다.)

 

지우는 방법

remove 손톱은 남아있고 매니큐어만 지울 때 생각하면 쉽다 / delete 물리적으로 삭제라고 생각하자.

rm으로 지울 때 쉘커맨드에는 와일드카드라는게 있다. 지우고 싶은게 엄청 많을 때 쉽게 지우는 방법이 있다.

예로 파일이름은 다르고 확장자명이 같은 css파일 2개 js 파일 2개 있다고 가정해보자.

(* 는 별표가 아니라 애스터 리스크라고 부른다.)

rm *.js
rm *.css

를 이용해서 다 지울 수 있다.

반대로 파일이름들이 같을 때도 가능하다.

 

동일한 파일이름들을 지우고 싶을 때

rm server.*

 

폴더를 삭제할 때

폴더를 지우기 위해서는 길을 잃은 오브젝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에 있는 것들을 다 지워야 폴더가 지워지도록 되있다.

그러기 위한 명령이 있다.

rm rf {폴더명}

예를 들어보자.

rm -rf static : 쉘이 커널에게 명령을 내릴 때 "static 안에 오브젝트 다 찾아서 다 지우고 나와서 너 자신까지 지워줘야 돼"라고 명령 내리는 것.

 

❌  홈 디렉토리부터 싹 다 지우려면 sudo rm -rf / 을 쓰면 되는데 절대 쓰면 안된다.

 

관리자

sudo란? superuser do.

sudo su 하면 모든 걸 할 수 있다. 관리자로 접속해서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하지말자.

 

CLI에서 파일 오픈하기

파일 열 때 GUI는 더블클릭 했다.

CLI에서는 어떤걸로 열지 정해주면 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으로 열지를 정해준다.)

vscode로 열고 싶으면 code server.js

server.py을 열고 싶을 때 python server.py

 

기본 텍스트 편집기도 사용할 수 있는데 vi readme.txt 이렇게 오픈할 수 있다.

vim editor로 오픈한 것이다. cli에서 많이 쓰이는 에디터중에 가장 좋다. nano는 가장 메모장 스럽고 vim과 emacs가 경쟁한다.

 

왜 vim이 좋다고 하는 것일까?

구글 클라우드에서 activate cloud shell 누르면 cli창이 열린다. vi로 파일 열면 vim이 열린다.

즉, 어디서나 쓸수있고 어떤 os간에 vi는 깔려있다. 급하게 뭔가 수정할 때 vi로 수정하면 된다.

 

vim

딱 들어갔을 때는 normal mode.h, j, k, l로 이동할 수 있다. 모든 키가 명령모드로 작동한다.

파일 수정할 때는 i를 누르면 insert mode다. 입력하고 esc를 누르면 나와진다.

 

vim의 다양한 작동 방법

normal에서 복사할 위치로 이동하고

대문자 Y하면 복사된다.

P 누르면 붙여넣기

주의할 점 : 이런 편집은 insert모드가 아니라 normal모드에서 가능하다.

 

잘라내기랑 삭제하기는 동일하다. 삭제하려면 delete의 줄임말 d를 쓴다.

dd를 누르면 한줄 삭제

dk 윗 줄을 삭제 (해당 줄이랑 위 포함)

dj 아래줄 삭제 (해당 줄이랑 아래 줄 포함)

아래 5줄을 지우고 싶으면 d5j

 

되돌리다는 u(undo)

 

normal 모드에서 shift + a : 맨 뒤에가서 insert모드가 시작된다.

맨 앞칸으로 이동하려면 0누르면 된다.

 

dd -> p 하면 잘라내기 붙여넣기 가능하다.

 

normal모드에서 저장할 수 있다.

메뉴를 연다는 의미는 콜론이다.(:)

저장하다 > 파일을 쓰세요 :w 엔터하면 저장된다. 파일을 썼다는 의미.

이상태에서 나가고 싶다. :q 하면 된다.

하나로 합치려면 :wq

만약 수정한 것을 무시하고 나가려면 :q! (저장하지 않고 override. 즉, 원본내용을 다시 덮어쓰고 내가수정한건 무시하고 나가겠다.)

 

내가 작성한 내용이 터미널에서 보고 싶다. (열어보지 않고 터미널 쉘 상에서 확인)

cat readme.txt

 

❗️  주의 : vim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종료하면 수화(임시)파일이 생긴다.(백업같은 것) 이 때는 적용하거나 지우거나 하면 된다.

 

 

VCS (Version Control System)

== SCM(Source Code Management) < SCM (형상관리)

 

git by linus torvalds

linux kernal을 만들기 위해 subversion을 쓰다가 화가 난 리누스 토발즈는 2주만에 git이라는 버전관리 시스템을 만듦.

 

특징

- 단순 구조, 빠른 속도

- 분산형 저장소 지원

- 비선형적 개발(수천개의 브랜치) 가능

 

git

수정 내용은 commit 단위로 관리, 배포뿐 아니라 원하는 시점으로 Checkout 가능하다.

Branch에서 실험해보고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Merge 할 수 있고 인터넷이 되지 않아도 개발할 수 있다.

 

GUI 클라이언트

- git GUI

- 크라켄

- 소스트리

- 스마트깃

 

여기서는 몸에 배기 위해서 CLI로 공부한다.

 

git objects

예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은 blob이고 사진에 대한 메타데이터가 tree => 이 두개합쳐서 commit

- blob : 파일 하나의 내용에 대한 정보

- Tree : blob의 변경사항, 어디있었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언제작성했는지, 메모는있는지 메타데이터다.

- commit : 스냅샷

 

1. working directory : 내 컴퓨터에서 작업을 했다.

2. add라는 명령어를 사용해서 변경사항. 즉, blob을 staging area(임시공간)에 넣어둔다.

3. 이 blob들로 메모까지 작성해서 커밋을 만든다.

4. 잠깐 local repo 보관했다가 git push로 remote repo로 밀어넣어준다. (remote repo가 깃헙같은 것.)

rocalrepo와 remote repo이 두개가 나뉘어져 있어서 인터넷이 안되도 개발가능한데

예를 들어서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인터넷이 될 때 blob들을 쭉 쌓아놨다가 한번에 넘겨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이사로 빗대면 성동구 -> 강동구로 이사간다고 했을 때

다 박스에 담는데 옷만 담고(git add) 메모 작성하고 창고에 잠깐 뒀다가(git commit)

나중에 강동구에 전달.(git push)

 

주방도구도 마찬가지. 임시박스에 담아서(git add)

메모에 주방이라고 적어놓고 창고에 쌓아놨다가(git commit)

시간생겼을 때 강동구에 전달. (git push)

 

한 줄로

작업하고 (add) 메모한 뒤(commit) 넘긴다.

 

Git과 Github

Git은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Github는 git을 활용한 웹서비스다. 둘은 다르다.

면접볼 때 "github를 이용해서 버전관리를 했습니다." <이건 틀린 말이다. 

git을 이용해서 버전관리를 하는 것이고 github는 그런 git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곳이다.

 

github와 gitlab

github는 원격 저장소가 자주 죽는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보안을 굉장히 중요시여기는 팀은 github보다 gitlab에 사설서버를 두고 소스코드를 담는 운영을 많이 한다.

 

github

bitbucket : atlassian이 서비스. jira, confluence, trello 등 부가도구와 유기적이다.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었다.

gitlab : gitlab이 서비스. 사설 서버 구성이 가능.

 

git에 대해 복습할 때 아래 주소로 들어가자.

https://ulgoon.github.io/2019/09/01-git-first/

 

 

git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1

$ git config --global user.name "{github username}"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github email address}"
$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vim"
$ git config --global core.pager "cat"
$ git config --list

git config로 추가하다가 git config --list에서 추가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시 지울 때는 이렇게 쓴다. git config --global --unset user.name {name}

 

커밋된 것들 눈으로 보기 좋게 바꿔주는 것. (그래프 형태로 보여준다. 사용방법은 그냥 터미널에 복붙하면 된다.)

git config --global alias.lg "log --color --graph --pretty=format:'%Cred%h%Creset -%C(yellow)%d%Creset %s %Cgreen(%cr) %C(bold blue)<%an>%Creset' --abbrev-commit"

 

git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준비를 끝냈다.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우선 깃허브에서 저장소를 만들 것이다.

연습할 저장소 이름 "practice-git"으로 하나 만들어본다.

 

깃허브 - 로그인 - new repository - practice-git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서 github와 연계할 수 있는 woriking directory(내 파일시스템)에서 폴더를 만들것이다.

저장소 이름과 폴더 이름을 다르게 해도 되지만 통일하는 것이 좋다. (다르게 하면 나중에 찾아가기 힘들다.)

 

mkdir practice-git
cd practice-git
git status

이렇게 하면 현재는 해당 폴더 내에 .git이 없기 때문에 not a git repository라고 뜬다.

그렇다면 .git을 만들어주면 된다. 

 

.git을 만들기 위해 git init을 쓴다.

git init
git status

 

 

✅  프로젝트 작업할 때 .git파일이 이미 있을 경우 다른사람이 아닌 내 github에 올려서 사용하고 싶다면 우선 .git을 지워준다.

지워주는 방법은 rm -rf .git 하고 git init을 해서 다시 선언해준다.

 

자 지금상태는

git init을 함으로서 staging araa와 localrepo를 만들었다.

자 이제 택배라고 생각했을 때 택배 받을 주소를 정해줘야 한다.

깃허브에서 저장소를 만들었을 때 주소를 복사한 후

git remote add {붙여넣을 주소}

 

근데 매번 이 주소를 붙여줄수없다.

그래서 주소를 적어줘야하는데 관습적으로 origin이라고 한다.

국회를 택시기사님이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하게 해준다.

불라불라 영등대로 1번지 이렇게 매번 기억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국회'로 가주세요 이런것처럼.

git remote add origin {붙여넣을 주소}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oker77z/practice-git.git

 

지금 상태를 확인은 어떻게 할까?

git remote
git remote get-url origin
git remote -v

세가지 방법이 있다. 마지막에 있는 git remote -v는 위 두가지를 다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다.

 

자, 이제 연결을 끝냈다! 파일을 만들고 스테이징, 로컬repo, 리모트repo로 올려보자.

touch README.md
git status

 

이렇게 하면 출력되는 것이 있다. 

untracked files이라고 나오는데 "깃이 모르던 새로운 파일이 생겼습니다." 이런 뜻이다.

 

이제 워킹디렉토리에서 -> 스테이징으로 한단계 올릴 것이다.

(예시로는 택배박스에 용품을 이제 넣는 것.)

 

git add README.md
git status

메타데이터를 작성해달라는 의미의 메세지가 뜬다.

git commit

 

그러면 vim 편집 창이 뜬다.

i를 누르고 우리가 리드미 파일을 만들었으니까

commit 할 제목과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입력하자.

Created README.md

to describe what this repo is.

ESC - :wq

 

------------- 여기까지 local repo에 한 박스를 만들었다.! -------------

주 드라이브, 보조 드라이브로, master / slave 드라이브로 쓰던 개념이었는데

우리가 main으로 바꿔줘야 한다.

git branch -M main

이 코드는 내가 현재 있는 브랜치의 이름을 Main으로 바꾸겠다는 뜻이다.

 

--------------- localrepo에 있는 택배박스를 이제 넘겨주기만 하면 된다. ---------

같은 녀석이라는 것을 리모트에 알려줘야 한다. upstreamset -u를 붙여줘야 한다.

로컬레포에서 리모트 레포로 올려줘야 한다.

git push -u origin main

 

-u를 안넣으면 push는 되는데 마지막 메세지가 안뜬다.

-u를 붙이면 즉, 로컬레포에 있는 메인브런치는 리모트에 있는 메인브런치가 형님이에요. 형님이 하는데로 따라할꺼에요 하는 뜻이 된다. 

 

파일 수정해보기, markdown 사용방법

commit이나 readme를 작성할 때 markdown을 쓰는데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readme에 일단 쓰고 푸쉬를 해보자.

vi README.md

줄 바꿈을 위해서는 꼭 엔터 두번 써줘야 한다. 엔터 한번 쓰면 붙어버린다.

코드 하이라이트를 되게 하려면 백쿼트 3개 후 html, python이런식으로 언어를 써준다.

링크를 추가하거나 이미지를 첨부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wq 로 저장해준다.

 

수정한 파일을 다시 올리기

git status 하면 커밋을 위해 스테이치되지 않은 변경점이 보인다.

modified: README.md

 

다시 스테이지로 올려주면 된다.

git add README.md

 

git status하면 또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it commmit

 

 

----------------------이제 커밋 컨벤션에 대해 얘기한다.------------------------

커밋할 내용을 작성하기에 앞서

몇가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나 맞춰주는 것이 좋은것들을 짚고 넘어간다.

 

1. 제목은 문장이 아니라 구나 절로 50자 이내로 작성한다.

했던 모든일을 1구절로 줄인다.

 

2. 제목과 내용사이 한 칸 (두줄 엔터했던 것)

 

3. prefix를 사용해서 한 눈에 커밋의 용도를 알기 쉽게 한다.

기능개발 : feat

readme와 관련된 것을 했거나 문서 관련된것 : docs

정의하는 문서 : conf

기능개발했는데 테스트 코드나 테스트결과물이 있따면 : test

기능개발, 테스트했더니 버그가 있더라. fix했다 : fix

잘돌아가고 있는 기능에 문법적 개선이나 코드를 보기 좋게 만들었거나 개선했다면 : refactor

어플리케이션 빌드의 부산물이다 : build

해당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레임웍에 성능개선점에 주안을 뒀따. : perf

이런건 하면서 손에 익히면 된다.

 

example

 

우리는 readme를 변경했으니

docs : Update README.md

다 영어로 써야 한다. 충실하게 작성해야하고 prefix를 꼭 달아야 한다.

 

esc - :wq

 

컨벤션 참고하기

https://www.conventionalcommits.org/en/v1.0.0/

Conventional Commits

 

다 수정했으면

git push origin main

 

이제 깃헙들어가서 확인해보자.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 2가지 중 1가지를 해봤다. ! --------------------------

git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2 : 저장소를 만들고 클론방법

 

GIT 홈페이지 내 페이지에서 새로 레포지토리를 만든다.

이름은 TIL

Today i Learned..

이번엔 아래에 다 체크하고gitignore는 node를 선택한다.

 

라이센스

MIT : 완전 무료. 수정 재배포 해도 됩니다.

Apache License : 자유롭게 가져다가 쓰되 이거 내거야 할거라고 할 수 있는거.

GNU  GPL : 코드 한줄만 가져다가 써도 이 라이센스를 달아야 한다. (단 한줄만 가져와도 MIT도 Apache도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MIT를 쓸꺼다.

 

설정을 다했으면 저장소를 우리 컴퓨터로 땡길꺼다.

깃헙 - 저장소 - 클론 - HTTPS로 놓고 복사를 한다.

그리고 터미널로 간다.

 

❓ 만약 repo안에 repo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상위에 있는게 main이 된다. 이렇게 하면안된다.

 

.. 입력해서 dev로 다시 나간다.

 

git clone {복사한 주소}

 

 

다 됬으면 폴더가 생성됬다. 들어간다.

cd TIL

 

clone으로 땡겨오면 이미 .git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동으로 repository 형태로 땡겨와서 git init, git add를 할필요도 없다.

 

✅. 일반적인 경우에는 clone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르다.

앞으로는 git clone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TIL REPO를 어떻게 사용할까

깃헙의 잔디는 contribution이 많을수록 진해진다.

컨트리뷰션 내용으로 1달만에 취업된 학생이 있었다.

커밋을 얼마나 많이 찍었느냐.

밑바탕을 깔아줄 수 있는 가장 좋은 repo가 TIL이다

적어도 1개는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참고 : 한 학생이 깃헙 블로그(github.com/wayhome25/TIL)와 기술 블로그(wayhome25.github.io)

지식을 많이 올리고 내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보여주고 취업됬다.

 

TIL매일 쓰는거랑

3일, 7일동안 공부한 것을 학문적으로 정리해서 올리는 것 이걸 하게 될 것이다.

 

깃헙 TIL에 올릴 때 우선 폴더로 나눌 때는 기술,framework 이런걸로 디렉토리를 만든다.

 

오늘 배운것으로 TIL만든다고 하면

git을 배웠으니 일단 git디렉토리를 만든다.

mkdir git
touch git/210714-git-start.md
vi git/210714-git-start.md

git안에 파일을 만들고 편집모드로 들어간다.

원래 따로 날짜를 적을 필요없지만 나중에 날짜 순서대로 볼 수 있어서 편하다.

다하면 :wq

 

❓ 그렇다면 프론트엔드 하면서 오늘배운게 무슨 관련이 있나요?

수정 및 저장만 vscode에서 저장하고 add commit push 뭐 이런거 할때만 터미널에서 하면된다.

 

git status로 하면 구분이 안된다.

✅  중요 : git status -uall 플래그를 달아주면 그 파일이 어떤파일인지 풀어서 보여준다.

 

git status -uall
git add git/210714-git-start.md
git commit
git push -u origin main

-----------------------------------------------------------------------------------

내 깃허브 page를 만들어보자.

동적인 사이트(프레임웍,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그런 사이트)는 만들 수 없고

정적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데 모든 것이 html파일로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

 

우선 node.j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터미널에서 node -v를 한다.

다시 현재 위치를 dev로 이동한다.

 

스태틱 제너레이터를 사용할 때 원래는 깃헙과 같은 루비온 레일즈였던 지킬로 만들었는데 관리하기가 까다로웠다.

그래서 우리는 간단한 hexo를 쓴다.

hexo는 명령어 하나만 치면 배포가 된다.

우리 저장소에 업로드하는게 되게 쉬워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다.

 

저장소를 만든다. repository name에 joker77z.github.io를 입력한다.

앞에 Owner에 아이디 써있어도 뒤에 repository name에 또 써줘야 한다.

 

앞에 아이디랑 반드시 똑같이 해야 된다.

자기닉네임.github.io

 

hexo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docs를 본다.

항상 이런 새로운걸 쓸 때 문서를 봐라.

 

-------------------------------------------------------------------------------

이제 hexo를 설치한다.

npm install -g hexo-cli

이 컴퓨터 전체에 대해서 설치하려고 하는데 권한이 없어서 오류가 날 수 있다. 이럴 때 sudo를 붙여주면 된다.

 

hexo init ghblog

깃헙블로그니까 이름을 ghblog로 만들어본다.

이 폴더로 들어가서 npm install하면 사용하는데 부족한 걸 다 설치할 수 있다. (아마 없을 것이다.)

 

글을 써보자. 공식문서 - writing에 들어가보자.

----------------------------------------

새 글 - post

독립된 랜딩 페이지 - page

----------------------------------------

 

hexo new post welcome

welcome이란 제목으로 포스팅을 작성한다.

 

ghblog > source > _posts에 들어가면 금방 생성한 포스팅이 있다.

만들어진 애를 vi나 vscode에서 열면 된다.

title과 내용 외에는 건들지 말자 메타데이터다! 다 수정했으면 저장한다.

 

hexo generate

모든 쓴 글들을 html로 변환하는 작업이다.

작업된 것중에 내가 쓴 글이 리스트에 나올 것이다.

 

hexo server

로컬서버를 돌려서 미리 결과물을 볼 수 있다.

 

localhost 나오는 주소를 ctrl+c하다가 서버가 꺼질 수 있으니 그냥 인터넷 주소창에 써주자.

결과물

 

자 이제 서버를 꺼주고 테마적용으로 가자

 

hexo theme next로 우린 쓸 것이다.

https://theme-next.js.org/docs/getting-started/ 

Getting Started

 

ls했을 때 _config.yl 이 있는 곳에서 아래 명령을 터미널에 입력해주면 된다. 이게 테마를 다운받는 방법

> git clone https://github.com/next-theme/hexo-theme-next themes/next

 

테마를 다운로드 받았으면 이제 블로그와 연결해줘야 한다.

_config.yml을 건드려줘야 한다. 이거를 vscode로 열어준다.

 

혹시 vim으로 열었을 때

:set nu하면 줄이 나온다. 100번줄이 landscape라고 theme가 되어있을 것이다.

 

얘를 공식문서에서 next라고 바꾸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6번째줄부터 title과 description, author를 수정해준다.

16번째줄도 수정해준다. https://joker77z.github.io

 

105번쨰줄로 오면 deploy를 해줘야 한다. 공식문서에 Deployment가 있다.

git을 이용할 때 하는 방법이 나왔다. 2번부터하고 1번 설치하자.

deploy:

  type: git

  repo: https://github.com/joker77z/joker77z.github.io.git

  branch: main

(띄어 쓰기에 유의하자)

 

> vi에서도 수정가능했다. vi ~~~~~

 

npm install hexo-deployer-git --save

 

볼펜으로 용지에다가 쓴 것처럼 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hexo clean

hexo deploy

 

이렇게 하면 끝!

 

TIL은 매일 올리고

금방 만든 블로그에 글쓰기 1주일에 1개~2개정도 올리면 좋다. 공부한 내용으로 정리해서.

 

정리하면 ----------

hexo generate

hexo server

결과물 확인

hexo clean

hexo deploy

 

포스트 올릴 때 -------------

cd ~/Documents/dev/ghblog

hexo new {my new post name}

hexo server

hexo generate

hexo deploy

---------------------------------------------------------------------

여기까지다.

디스코드 dm 주기

헥소 블로그 다시보기는 https://youtu.be/FwRKkZXSdY8 

 

다음시간에 branch 등 할것이라서

add commit push는 마스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