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초반부에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예시로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에서 하나하나 상세히 가르쳐 줄 리팩토링 스킬을 하나씩 사용해서 리팩토링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리팩토링을 다 하고 성공적으로 리팩토링이 되었는지 확인할 때는 눈으로 확인하지 말고 프로그램이 초록불/빨간불로 자가진단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시간이 당장은 오래걸릴지언정 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더 빠르다고 한다.
테스트 관련 내용은 4장에서 상세하게 다룬다고 한다.
- 작은 단계별로 리팩토링을 한다. 깃같은 버전관리를 사용한다면 작게 작게 해서 커밋하고 어느정도 의미있는 규모가 되었을 때 푸쉬한다.
-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진정한 실력자다.
예를 들어 단축용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풀용어를 사용하면서 (a/an)같은 부정관사를 사용하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예시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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