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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TAE JOON

by PARK TAE JOON 2021. 3. 10.

전공

- 디스플레이

 

경력

- 삼성 1차 벤더 중견기업. 장비 제조회사에서 기구설계 13개월

- 캐드프로그램 개발회사 QA 및 기술지원 1년 6개월

- 캐드프로그램 개발회사에서 웹 관련 개발로 전향. 6개월 (현재 진행)

 

자격증

- CSWP

- AutoCAD 2급

- 운전면허 1종 보통

- 지게차

- 기계설계산업기사

- 정보처리기사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

- 설계 프로그램 : 오토캐드, 인벤터, 솔리드웍스

- 포토샵 (기본적인 누끼 따는 것 정도)

- 일러스트 (로고나 아이콘 그리고 회사 내 홍보 팜플렛 정도까지 제작 가능)

- 프리미어 (유튜브 채널을 여러 개 운영해 보면서 수준급으로 다룰 수 있음)

- 애프터 이펙트 (특수효과들을 이용해서 재미 삼아 몇 개 만들어 본 적이 있음)

- 프로그래밍하면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 VSCODE, SUBLIMETEXT, MSSQL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설계를 접고 칼퇴근을 하면서 공부 + 추후 학원까지도 생각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프로그래머 지망생입니다.

오랜 기간 지방에서 일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스스로 프로그램을 공부해왔고 코드를 짜는 것에 오랫동안 목마름을 느껴왔습니다. 

지금은 프론트 엔드, 백엔드, 파이썬 개발. 무엇도 가리지 않고 회사에서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공부하면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T자형으로 넓게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중이며 javascript를 깊게 공부해서 프론트, 백엔드도 가능하면서 프로그램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관심이 많은 것

- 삶의 불편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갤럭시 노트에 필기를 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1인 다음 카페에 정리합니다. 당장은 제작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아서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제품에 대해 분석해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 조회수 200~600을 달성하며 현재 총 조회수 9만짜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로 수익도 수십만 원 내보았고 블로그 운영으로도 수십만원 누적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공부하느라 블로그 운영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순수한 정보 영상을 통해서 조회수 2~3만을 달성하는 영상도 몇 개 제작해보았고 구독자 1000명도 달성해보았습니다.

채널도 각 컨셉을 다르게 하여 원하는 컨셉으로 4개의 채널을 운영해보았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공부로 인해 따로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을 보면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워왔습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파워포인트를 만들 때, 웹 페이지를 만들 때 디자인 요소를 고민하고 다루는 것이 즐겁고 재밌습니다. 디자이너분들처럼 굉장히 미려한 미적 감각은 없지만 모던한 것을 좋아하여 저만의 모던한 디자인을 성립하려고 노력합니다.

 

-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 장비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키보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전자기기를 좋아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스마트폰 등 최신 기기를 다루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하게 관심이 많은 것은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 하나를 하더라도 다른 것에 대해 알고 있던 지식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때도 있고

여러 가지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늘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정신을 통해 전 회사에서 팀장님으로 계시던 분이 가능성을 봐주셔서 더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면접을 봤음에도 재치고 채용이 되었고 이후에도 믿고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현 회사에서도 주임이라는 직책에 어울리지 않게 대표님께서 큰 신뢰를 주셔서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javascript를 제대로 파고 개인 프로젝트를 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프론트엔드 로드맵을 따라서 계속 정진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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