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ind6 블로그에 코드를 다시 정리할 때 절대로 IDE에 썼던 코드 내용을 복사하지말자. 다시한번 블로그에 쓰면서 공부하는 거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블로그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한번 나의 공부를 위해서 작성한다고 생각하자. 누군가에게 보인다? 나의 성실함을 보인다? 이건 깃허브에 하루1번 커밋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공부를 하던 프로젝트를 하던 까먹지말자. 2021. 7. 2.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둘 중에 무엇으로 시작할지 웹을 만들건 프로그램을 만들건. 일단 고민하지 마라. 한 개 언어를 마스터하면 다른언어에 익숙해지는건 쉽다. 이미 자바스크립트를 시작했다면 일단 끝을 봐라. 2021. 4. 14. 쫄지말고 대기업 코딩테스트 관련 문제도 한번 봐보자. 대기업 코딩테스트 문제를 한번 봐보고 풀어보자. 효율이 좋지 않아도 좋다.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보자. 난이도 낮은 것 부터. 생각보다 잘 풀리면 내가 찾아두었던 알고리즘 풀어주는 유튜브, 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알고리즘 사이트들을 이용해서 공부를 해보자. 물론 지금하고 있는 javascript와 node.js로 내가 원하는 정도의 웹을 구현하는 것이 1차 목표다. 2021. 4. 7. 시작은 웹이지만 결과는 프로그램을 만들자. 자바스크립트 공부로 프론트엔드 길을 걷고 스택을 쌓고 나중에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으니 만들어보자.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남을 때 파이썬으로 재미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2021. 4. 6. 지금 커리큘럼에 대해 불안할 때 javascript 공부를 끝내고 node.js 공부를 하면서 내가 궁금했었던 javascript에서의 JSP역할? 그런 개념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 javascript > node.js 까지 진행하면 또 다른 윤곽이 보여서 그 다음에 react를 배우던 일렉을 배우던 가능할 것 같다. 지금은 불안하지 말자. 이제 자바스크립트 기본부터 심화과정 개념까지 거의 다 땟고 node.js 시작 직전이다. 2021. 4. 6. 다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하나 남는 시간을 모두 이용하자. 조바심낸다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하나하나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길이 열릴 것이라 믿는다. 202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