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은 다 풀었으나 주관식은 풀지 못했다.
주관식 2문제 중 1번째 문제 반이상 풀고 이제 출력을 정돈해서 내보냈으면 됬는데
그게 알고있으면서도 손이꼬이면서 머리가 하얘져서 풀지 못했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샤워로 열을 식히는데
그 때 바로 생각이 나더라.. 아 이렇게 풀면 풀리는 거였지..
그 부분에 너무 한이 맺혀서 푸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스킬을 다시 구현해봤다.
아으....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던 시간인 것 같다.
맛은 봤으니 다음에 혹시 준비할일 있다면 그 때도 지금처럼 그때에맞춰 준비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서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알게된 날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수없이 많은 검색을 하고
책을 사고 또 공부를 하고
공부 계획을 수도없이 바꾸고
시험날 연차까지 쓰면서 하루종일 공부했던 나.
고생했다.
test = ['test', 'test', 'test', 'test2', 'test2']
desc = {}
test2 = list(set(test))
test2.sort()
print(test2)
for i in range(len(test2)):
desc[test2[i]] = 0
for t in test:
desc[t] += 1
print(desc)
arr = []
for x, y in desc.items():
arr.append(x)
arr.append(str(y))
prin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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