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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ry

후기

by PARK TAE JOON 2021. 6. 25.

객관식은 다 풀었으나 주관식은 풀지 못했다.

주관식 2문제 중 1번째 문제 반이상 풀고 이제 출력을 정돈해서 내보냈으면 됬는데

그게 알고있으면서도 손이꼬이면서 머리가 하얘져서 풀지 못했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샤워로 열을 식히는데

그 때 바로 생각이 나더라.. 아 이렇게 풀면 풀리는 거였지..

 

그 부분에 너무 한이 맺혀서 푸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스킬을 다시 구현해봤다.

 

아으....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던 시간인 것 같다.

맛은 봤으니 다음에 혹시 준비할일 있다면 그 때도 지금처럼 그때에맞춰 준비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서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알게된 날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수없이 많은 검색을 하고

책을 사고 또 공부를 하고

공부 계획을 수도없이 바꾸고

시험날 연차까지 쓰면서 하루종일 공부했던 나.

고생했다.

test = ['test', 'test', 'test', 'test2', 'test2']
desc = {}

test2 = list(set(test))
test2.sort()
print(test2)

for i in range(len(test2)):
    desc[test2[i]] = 0

for t in test:
    desc[t] += 1

print(desc)

arr = []
for x, y in desc.items():
    arr.append(x)
    arr.append(str(y))


prin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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