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문제 다 풀었는데 주관식에서 점수가 많이 깍인듯하다.
1문제는 반정도 풀고 다른 1문제는 아예 손도 못댔으니..
1번 문제에서 중간에 멘붕만 안했어도 1번문제 정도는 가볍게 합격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아는데도 당황해서 못풀고나서.. 시험끝나고 아 이렇게 풀면되지!를 깨달은 그 참담함이란..
결과적으로는 내 노력의 부족이라고 볼 수 있으니..
지금 2차까지 합격한 패캠 네카라쿠배 2기 면접꼭 잘봐서 합격해야 겠다.
부캠 1차 합격할 것으로 예상하고 DFS/BFS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면접 예상문제나 정리해서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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