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12 앞으로의 계획 정리 github에 알고리즘 공부를 매일하면서 잔디를 심자. -> 나중에 성실함을 보여주기 위함 이것이 코딩테스트다책으로 개념을 공부하고 나면 알고리즘 사이트(코드 시그널, 코드포스, 백준+solved, 정올, 프로그래머스)에서 풀고 푼 것에 대한 설명을 기술하면서 정리해두자 ->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했는지 보는 입장에서 편하게 정리한다고 생각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성실함. 성실함을 잊지말자. 2021. 6. 27. mutable, immutable 차이 https://ledgku.tistory.com/54 [Python 변수] mutable과 immutable의 차이 [Python 변수] mutable과 immutable의 차이 변수 변수는 객체를 가리킨다. $$ num = 10 $$ 컴퓨터 메모리에 10이라는 값이 저장되고 num은 10이 저장된 메모리의 위치를 가리킨다. 10이라는 정수형 객체를 num이 ledgku.tistory.com 2021. 6. 25. 후기 객관식은 다 풀었으나 주관식은 풀지 못했다. 주관식 2문제 중 1번째 문제 반이상 풀고 이제 출력을 정돈해서 내보냈으면 됬는데 그게 알고있으면서도 손이꼬이면서 머리가 하얘져서 풀지 못했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샤워로 열을 식히는데 그 때 바로 생각이 나더라.. 아 이렇게 풀면 풀리는 거였지.. 그 부분에 너무 한이 맺혀서 푸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스킬을 다시 구현해봤다. 아으....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던 시간인 것 같다. 맛은 봤으니 다음에 혹시 준비할일 있다면 그 때도 지금처럼 그때에맞춰 준비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서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알게된 날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수없이 많은 검색을 하고 책을 사고 또 공부를 하고 공부 계획을 수도없이 바꾸고 시험날 연차까지 쓰면서 하루종일 .. 2021. 6. 25. 6.23 부스트캠프 코테 준비(테스트) 자괴감이 느껴진 하루. 코테 준비한다고 달려온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자소서 쓰는데에도 2~3일 정도 투자한 것도 무색하게 느껴진다. 이유는 실력이 많이 증진되었다고 느꼈음에도 아직 기본적이지만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스 레벨1정도 유형은 다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어제까지만 해도 자만했는데 부스트캠프 1차 예비? 문제를 보자마자 풀듯 말듯 하면서도 못푸는 1시간 반을 넘게 붙잡고 있는 나를 보면서 자괴감이 들었다. 3주정도 준비했나.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공부하는 효율이 너무 떨어졌던 것일까. 아니면 내 머리가 남들에 비해 너무 안돌아가는 것일까. 이 기간동안 연습장 거의1권은 다쓸정도로 연습했는데.. 코딩테스트가 너무 큰 벽으로 느껴진다. 테스트문제도 이렇다면 정작 1.. 2021. 6. 23. 지금 시대 진상이 너무 많다. 고객과 판매자의 중간을 맞출 수 있는 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6. 23. 누구나 알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알려주고 싶다. 나도 시작한다면 결국에 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부 중소기업들의 행패에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에게 탈출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 선배가 되주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중소기업들의 행패란 회사가 작고 수익이 크지 않을 때부터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해주지 않고 번 돈으로 대표(자신)에게 투자하면서 불법을 일삼아 직원들이 회사를 못믿게 만들고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 나가려고 하면 고작 연봉 100, 200 올려준다 하는 그런 몰상식한 기업에 있는 대한민국 인재들에게 너도 탈출해서 좋은 회사 갈 수 있다라는 모범이 되고 싶다. 딱 지금 내가 있는 회사가 그렇다. 지방에서 설계직으로 일하다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였다. 지방에 설계직으로 근무할 때는 평일에 하루 1시간 .. 2021. 6. 2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